뉴스투데이
유충환 기자
유충환 기자
[사건·사고] 충돌 뒤 추돌 外
[사건·사고] 충돌 뒤 추돌 外
입력
2008-04-12 07:08
|
수정 2008-04-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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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어젯밤 경북 포항에서 시외버스가 승합차를 덮치면서 두 명이 숨지고 승객 15명이 다쳤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는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학생 3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충환 기자입니다.
● 기자: 승합차가 잔뜩 찌그러진 채 버스 밑에 깔려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북 포항시 청하면 7번국도를 달리던 화물차가 갑자기 U턴하면서 맞은 편에서 오던 승합차와 부딪쳤습니다.
곧 이어 뒤따라오던 시외버스가 승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9살 공 모 씨와 옆자리에 있던 47살 구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승객 1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경보가 울려 학생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김양혜 (영어학과): 밑에 가고 조금 있다가 불이 아니라고...
● 기자: 학교 측은 외부에서교복을 입은 청소년 5명이 몰래 들어와 3층에 있는 분말소화기를 뿌리고 도망가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뿌린 분말소화기 때문에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강원도 철원군의 한 야산에서는 군 부대 훈련중에 산불이 나 임야 0.2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군 부대 측은 야간훈련도중 발사한 신호탄이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는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학생 3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충환 기자입니다.
● 기자: 승합차가 잔뜩 찌그러진 채 버스 밑에 깔려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북 포항시 청하면 7번국도를 달리던 화물차가 갑자기 U턴하면서 맞은 편에서 오던 승합차와 부딪쳤습니다.
곧 이어 뒤따라오던 시외버스가 승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9살 공 모 씨와 옆자리에 있던 47살 구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승객 1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경보가 울려 학생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김양혜 (영어학과): 밑에 가고 조금 있다가 불이 아니라고...
● 기자: 학교 측은 외부에서교복을 입은 청소년 5명이 몰래 들어와 3층에 있는 분말소화기를 뿌리고 도망가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뿌린 분말소화기 때문에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강원도 철원군의 한 야산에서는 군 부대 훈련중에 산불이 나 임야 0.2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군 부대 측은 야간훈련도중 발사한 신호탄이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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