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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파상공세 재개

야3당 파상공세 재개
입력 2008-05-13 08:06 | 수정 2008-05-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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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미국의
    동물성 사료금지 강화조치에 대해서
    우리 정부가 잘못 이해하고
    협상한 사실이 드러나자
    야당이 파상공세를 제기했습니다.

    부실 협상이 확인된만큼
    하루 속히 재협상에 나서라는
    요구입니다.

    유재광 기자입니다.

    ◀VCR▶

    미국의 사료 조항을 잘못 번역해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해왔다는
    정부 해명에 대해 민주당 등
    야 3당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부의 실수든 고의 은폐든 애초 발표했던
    정부 고시와 내용이 달라진 만큼
    당장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SYN▶차 영 대변인/통합민주당
    "이제 동물사료 금지조치가 강화된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30개월 이상 소 들여올
    생각하지 마시고 재협상에 나서기 바란다.."

    야 3당은 이에 따라 협상 발효로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농수산 식품부 고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오늘 헌법 재판소에 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국회 본청 앞에서
    재협상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도 재협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 서명한 50만명의
    명단을 총리실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어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권
    3당은 내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6인 회동을 갖고

    정운천 농림부 장관 해임 건의안과
    국정조사 관철 등 향후 공조 방안을 조율합니다.

    쇠고기 오역파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한나라당은 오늘 정부 관계자들을 불러
    사태의 경위를 보고받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유재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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