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한정우 특파원
한정우 특파원
중국 지진, 이 시각 피해상황
중국 지진, 이 시각 피해상황
입력
2008-05-13 08:07
|
수정 2008-05-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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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럼 여기서 베이징 연결해 새로 들어온 소식 알아봅니다.
한정우특파원, 피해상황 새로 들어온 내용이 있습니까?
● 한정우 특파원 : 피해지역인 쓰촨성 서부일대에 오늘부터 폭우가 내려 구조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걸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현지에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거란 기상예보로 복구작업에 차질을 빚을 걸로 우려됩니다
외신들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관영 cctv는 지난밤 철야로 특별 재난방송을 계속하고 있는데 청두외곽의 피해상황은 보도하고 있지만 진앙지인 원촨현의 상황은 아직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클 걸로 보이는 원촨현의 경우 현재까지 30명의 사망자밖에 보고되지 않았는데 조사가 진행되면서 사상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 앵커 : 중국 정부의 구조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한정우 특파원 : 원자바오 총리가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번 지진을 대재난으로 규정했습니다.
cctv는 원총리가 학생 9백명이 매몰된 두장옌을 찾아가 구조작업을 지휘하는 모습을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군 만명과 경찰등을 사고 현지로 파견했고 2억위안 우리돈 3천억원을 긴급구조작업에 투입했습니다.
또 구호물자를 헬기와 군용기등으로 나르고 있지만 현지 교통사정 악화로 피해지역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피해가 집중된 원촨현의 경우 비행기나 헬기의 접근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현지관리들은 구호물품을 공중투하라도 해달하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 이번 지진으로 티베트족등 소수민족의 피해가 크다면서요.
● 한정우 특파원 : 피해가 집중된 쓰촨성 서부는 티베트족 그리고 티베트족과 가까운 창족이 밀집해 거주한 지역입니다.
진앙지인 원촨현은 아바 자치주 소속인데 아바주는 지난 티베트인들의 대규모 시위사태의 시위가 벌어졌던 하나입니다.
아바주는 전체인구 87만명중 티베트족이 절반을 넘고 창족이 18%이상 살고 있습니다.
7천명의 사망자가 나온 베이촨역시 창족 인구가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한국인 피해상황은 들어온 소식 있습니까?
● 한정우 특파원 : 한국인 교민이나 관광객의 피해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촨성 청두시내에는 한국교민들이 천여명 거주하고 있지만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청두는 한국에서 주당 열편의 직항이 있는데 성수기에는 매주 평균 천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지의 통신과 교통이 사실상 두절된 상황이라 아직 안심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청두의 한국 총영사관측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정우특파원, 피해상황 새로 들어온 내용이 있습니까?
● 한정우 특파원 : 피해지역인 쓰촨성 서부일대에 오늘부터 폭우가 내려 구조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걸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현지에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거란 기상예보로 복구작업에 차질을 빚을 걸로 우려됩니다
외신들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관영 cctv는 지난밤 철야로 특별 재난방송을 계속하고 있는데 청두외곽의 피해상황은 보도하고 있지만 진앙지인 원촨현의 상황은 아직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클 걸로 보이는 원촨현의 경우 현재까지 30명의 사망자밖에 보고되지 않았는데 조사가 진행되면서 사상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 앵커 : 중국 정부의 구조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한정우 특파원 : 원자바오 총리가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번 지진을 대재난으로 규정했습니다.
cctv는 원총리가 학생 9백명이 매몰된 두장옌을 찾아가 구조작업을 지휘하는 모습을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군 만명과 경찰등을 사고 현지로 파견했고 2억위안 우리돈 3천억원을 긴급구조작업에 투입했습니다.
또 구호물자를 헬기와 군용기등으로 나르고 있지만 현지 교통사정 악화로 피해지역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피해가 집중된 원촨현의 경우 비행기나 헬기의 접근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현지관리들은 구호물품을 공중투하라도 해달하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 이번 지진으로 티베트족등 소수민족의 피해가 크다면서요.
● 한정우 특파원 : 피해가 집중된 쓰촨성 서부는 티베트족 그리고 티베트족과 가까운 창족이 밀집해 거주한 지역입니다.
진앙지인 원촨현은 아바 자치주 소속인데 아바주는 지난 티베트인들의 대규모 시위사태의 시위가 벌어졌던 하나입니다.
아바주는 전체인구 87만명중 티베트족이 절반을 넘고 창족이 18%이상 살고 있습니다.
7천명의 사망자가 나온 베이촨역시 창족 인구가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한국인 피해상황은 들어온 소식 있습니까?
● 한정우 특파원 : 한국인 교민이나 관광객의 피해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촨성 청두시내에는 한국교민들이 천여명 거주하고 있지만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청두는 한국에서 주당 열편의 직항이 있는데 성수기에는 매주 평균 천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지의 통신과 교통이 사실상 두절된 상황이라 아직 안심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청두의 한국 총영사관측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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