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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현용 기자

[사건.사고] 놀이기구 사고 外

[사건.사고] 놀이기구 사고 外
입력 2008-07-12 07:57 | 수정 2008-07-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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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서울 롯데월드에서 일하던 20대 여성 직원이 놀이기구에 다리가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은 조현용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전해 드립니다.

    ◀VCR▶

    한 여성이 놀이기구에
    다리가 낀 채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19 구조대원들이 놀이기구를 해체하며
    구조에 나섰지만, 더디기만 합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일하던
    20살 박 모양은 사고가 난 지
    두시간이 지난 자정이 되서야 구조됐습니다.

    롯데월드측은 박양이 놀이기구를 점검하다
    발을 헛디뎠다고 설명했습니다.

    ◀SYN▶ 롯데월드 관계자
    "열차에 부딪치면서 빨려들어간 거기 때문에
    많이 다쳤을 거라고 저희쪽에서 생각이..."

    박 양은 오른쪽 허벅지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롯데월드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가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난간을 뚫고 5미터 아래
    공사 현장에 쳐박혀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2살 조 모씨 등 2명은
    팔이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조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점으로 미뤄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강원도 원주에서는
    병원에 입원 중이던 58살 한 모씨가
    병원 밖 도로에서 휠체어에 탄 채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씨의 시신에서
    기름 냄새가 나는 점으로 미뤄
    한씨가 분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조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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