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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주승 기자

그린벨트 해제추진

그린벨트 해제추진
입력 2008-09-12 07:59 | 수정 2008-09-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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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수도권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서민용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지와 구릉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이주승 기자입니다.

    ◀VCR▶

    그린벨트를 해제해 서민용 공공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정부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민주거복지를 위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석 연휴 직후 발표할 계획이며,
    여기에 그린벨트 활용방안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이대통령은 도심에서 먼 곳에
    서민용주택이 공급되는 것은 문제라며
    보존가치가 낮은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정해진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총량은
    124제곱킬로미터이고, 이 가운데
    26제곱킬로미터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정부는 이외에 추가로
    해제물량과 지역을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 계획의 경우
    이미 정해진 가리봉 역세권 외에
    추가로 한곳을 연내에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산지와 구릉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택지를 공급하는 방안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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