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강명일 기자

예산안 "성장에 주력"

예산안 "성장에 주력"
입력 2008-10-01 08:17 | 수정 2008-10-01 10:24
재생목록
    ◀ANC▶

    내년 우리나라의 예산규모가 올해보다 6.5% 늘었습니다.

    주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뒀습니다.

    강명일 기자입니다.

    ◀VCR▶

    내년도 나라살림 규모가
    올해 보다 6.5% 늘어난 273조원으로
    짜여졌습니다.

    내년 국내총생산액이
    1,034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26%를 국가 예산으로
    잡은 것입니다.

    특히 R&D 투자가 10.8% 증가해
    보건복지를 제치고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도로 건설 등에 쓰이는 SOC 예산도
    평소보다 세 배나 늘었는데
    예산조기투입을 통해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취집니다.

    ◀SYN▶강만수 장관/기획재정부
    "일자리 창출과 성장능력 창출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반면 환경, 외교, 문화체육 예산은
    올해에 비해 증가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눈에 띄는 사업을 보면
    간선급행버스를 도입해 수도권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영유아 보육비 지원대상을
    26만명에서 47만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육아휴직기간동안의 급여지원도
    한달에 최대 50만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공무원 정원과 보수를 동결하돼
    필요한 인원은 인력재배치를 통해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강명일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