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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 수리 영역이 관건

2009학년도 수능, 수리 영역이 관건
입력 2008-11-14 07:59 | 수정 2008-11-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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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제 치러진 수능시험, 예년보다 꽤 어려웠다는 평가죠.

    특히 상위권의 학생들은 수리영역의 점수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대학을 가는 데 큰 영향을 받겠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VCR▶

    어제 치러진 수능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건 수리영역이었습니다.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인
    안태인 서울대 교수도
    지난해 너무 쉬웠던 수리 가 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밝혔지만 가 형은 물론 나 형도
    어려웠다는게 전반적인 평갑니다.

    특히 기존에 출제된 문제의 형태와 접근 방식이
    달라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는 더욱 높았다는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수리영역을 잘 본 학생들의 경우
    표준점수가 대폭 올라가면서, 상위권의 경우
    수리영역이 사실상 당락을 가를 전망입니다.

    외국어 영역도 지난해보다는 어려웠습니다.

    상위권 변별력 강화를 위해 출제한 4~5문제가
    어려웠고,지문이 길어져서 시간이 부족했다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언어영역과 탐구영역은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어제 수능에는 58만 8천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4.95%가 결시해 총 55만 8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수능 성적은 영역,과목별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 정보가 표기돼 다음달 10일 수험생에게
    통지됩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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