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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양환 기자

귀경길 곳곳 정체‥"오후 5시 정체 절정"

귀경길 곳곳 정체‥"오후 5시 정체 절정"
입력 2009-01-27 12:00 | 수정 2009-01-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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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 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송양환 기자 전해 주시죠.

    ◀VCR▶

    네, 이른 아침부터
    고향을 떠난 차량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현재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일부 구간에서는
    오전에 난 사고의 영향까지 겹쳐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도로공사는 정체 구간이 늘면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부고속도로 수원 등
    5개 요금소에 대해서 일부 진입 통제를
    시작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자세한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부근입니다.

    오전에 있었던 접촉 사고의 여파로
    차량들이 밀린데다 귀경차량들까지 몰리면서
    서울방향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부근입니다.

    소통이 원활한 강릉 방향과는 달리
    인천방향으로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나들목입니다.

    역시 서울방향으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향을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광주에서는 5시간 10분, 대전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22만대의 차량이 더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정체가 오후 5시 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시가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MBC 뉴스 송양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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