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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여교사 실종 나흘째‥해결 단서 못 찾아

제주도 어린이집 여교사 실종 나흘째‥해결 단서 못 찾아
입력 2009-02-04 12:56 | 수정 2009-02-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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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제주도 어린이집 여교사 실종 나흘째.

    경찰은 아직도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VCR▶

    경찰과 군은
    공개수사 이틀째인 오늘 오전
    제주시 해안동과 도평동,
    애월읍 광령리에 2백 4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실종된 어린이집 여교사
    27살 이경신 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곳입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용담동에서 친구와 헤어진 뒤,
    새벽 4시 40분쯤
    자신의 집으로 가는 길목인
    애월읍 광령기지국 부근에서
    휴대전화가 꺼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제주시 용담동과 애월읍 사이의
    도로 CC-TV 화면을 확보해
    이 시간대에 지나간 차량들을 분석하는 한편,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 씨의 사진이 담긴 전단지
    2천여 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실종된 이경신 씨는
    키 158cm에 몸무게는 50kg으로
    실종 당시 갈색 무스탕 점퍼에
    검정색 치마를 입고,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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