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전영우 기자
전영우 기자
日 시즈오카현, 규모 6.6 강진 발생‥76명 부상
日 시즈오카현, 규모 6.6 강진 발생‥76명 부상
입력
2009-08-11 12:40
|
수정 2009-08-11 13:29
재생목록
◀ANC▶
일본에서는 오늘 아침 도쿄 근처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7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오전 5시 7분 일본 도쿄 근처
시즈오카현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6.6의 강진으로 시즈오카
해안 일대에는 높이 50cm의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세 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도쿄의 건물까지 흔들릴 정도의
이 지진으로 도쿄와 나고야를 잇는
토메이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지반이
내려앉아 차량통행이 중단됐습니다
또 시즈오카를 지나가는 신간센과
항공편 일부도 운행이 중단됐고
이 지역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가동도
정지됐습니다
NHK의 집계에 따르면 오늘 지진으로
모두 76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설치된
위기 대책반을 가동해 오늘 지진이
그동안 예상됐던 일본 토카이 지역의
대형 지진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틀 전 도쿄에서도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태평양 해저의
지각활동이 격렬해지고 있는지 분석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올 여름들어 9호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폭우와
지난 달 서부지역의 집중호우 같은
기상재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과 쓰나미까지 겹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영우입니다.
일본에서는 오늘 아침 도쿄 근처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7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오전 5시 7분 일본 도쿄 근처
시즈오카현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6.6의 강진으로 시즈오카
해안 일대에는 높이 50cm의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세 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도쿄의 건물까지 흔들릴 정도의
이 지진으로 도쿄와 나고야를 잇는
토메이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지반이
내려앉아 차량통행이 중단됐습니다
또 시즈오카를 지나가는 신간센과
항공편 일부도 운행이 중단됐고
이 지역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가동도
정지됐습니다
NHK의 집계에 따르면 오늘 지진으로
모두 76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설치된
위기 대책반을 가동해 오늘 지진이
그동안 예상됐던 일본 토카이 지역의
대형 지진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틀 전 도쿄에서도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태평양 해저의
지각활동이 격렬해지고 있는지 분석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올 여름들어 9호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폭우와
지난 달 서부지역의 집중호우 같은
기상재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과 쓰나미까지 겹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영우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