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박선하 기자
박선하 기자
보험료 할증기준, 네 단계로 세분화
보험료 할증기준, 네 단계로 세분화
입력
2009-11-12 12:39
|
수정 2009-11-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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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자동차 사고가 나서 수리비가 50만 원을 넘으면 보험처리할지 망설이시는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보험료 할증기준이 50만 원이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50만 원 이상 4단계로 바뀌면서 덩달아 보험료도 오를 것 습니다.
박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자동차 사고로
50만원 이상 수리비가 나오면,
보험료가 오르던
현행 자동차보험 제도가
크게 손질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할증기준 50만원을,
50만원, 백만원, 백 5십만원, 2백만원
이렇게 네 단계로 세분화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기로 했습니다.
20년 동안 한 번도 오르지 않았던
보험료 할증 기준이,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다양화되는 것입니다.
금융위는 최근 고급차량이 늘어나고
물가상승에 따라 수리비가 올라가면서,
경미한 사고도 수리비가 50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아져, 할증기준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할증기준이 높아지면서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다만 금융위는, 보험업계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험료 인상요인의 80%만 반영하기로
동의해,
할증기준금액이 백만원 이상인 상품에 가입해도
보험료는 1% 정도만 추가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서 수리비가 50만 원을 넘으면 보험처리할지 망설이시는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보험료 할증기준이 50만 원이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50만 원 이상 4단계로 바뀌면서 덩달아 보험료도 오를 것 습니다.
박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자동차 사고로
50만원 이상 수리비가 나오면,
보험료가 오르던
현행 자동차보험 제도가
크게 손질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할증기준 50만원을,
50만원, 백만원, 백 5십만원, 2백만원
이렇게 네 단계로 세분화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기로 했습니다.
20년 동안 한 번도 오르지 않았던
보험료 할증 기준이,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다양화되는 것입니다.
금융위는 최근 고급차량이 늘어나고
물가상승에 따라 수리비가 올라가면서,
경미한 사고도 수리비가 50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아져, 할증기준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할증기준이 높아지면서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다만 금융위는, 보험업계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험료 인상요인의 80%만 반영하기로
동의해,
할증기준금액이 백만원 이상인 상품에 가입해도
보험료는 1% 정도만 추가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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