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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소현 앵커

국방부, 전사자 유해발굴단 신청사 개관

국방부, 전사자 유해발굴단 신청사 개관
입력 2009-01-29 18:56 | 수정 2009-01-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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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국립 서울 현충원내에 완공된 신청사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4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신청사에는 디지털 X-레이 촬영기, 실체현미경, 뼈건조기, 3차원 스캐너 등 유해 신원확인을 위한 최첨단 장비가 갖춰져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식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정부와 군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마지막 한 분을 찾을 때까지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비무장지대와 북한 지역의 유해를 찾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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