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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경추 앵커

농협, 무등록사업자에 1천억 대출

농협, 무등록사업자에 1천억 대출
입력 2009-02-10 18:51 | 수정 2009-02-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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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노점상이나 포장마차 운영업자 등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들이 농협을 통해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농협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영세자영업자 지원 특례보증협약을 체결하고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사업자등록이 없는 무등록 소상공인에게 모두 천억 원까지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은 연 6.66% 금리로 점포입주자나 영세개인사업자는 500만 원까지, 점포가 없는 무등록 소상공인은 3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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