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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앵커
박소현 앵커
윤증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2%"
윤증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2%"
입력
2009-02-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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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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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로 수정해 발표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취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실물경제 위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에 그치고, 취업자도 20만명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수출과 함께 수입이 줄고 여행수지가 개선되면서 경상수지는 130억달러의 흑자가 예상되며, 소비자물가는 2%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정책과 관련해서는 "내수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중에 추경안을 마련해 다음달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긴급복지를 확충하는 등 서민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취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실물경제 위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에 그치고, 취업자도 20만명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수출과 함께 수입이 줄고 여행수지가 개선되면서 경상수지는 130억달러의 흑자가 예상되며, 소비자물가는 2% 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정책과 관련해서는 "내수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중에 추경안을 마련해 다음달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긴급복지를 확충하는 등 서민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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