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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환 기자
유충환 기자
언론노조, 오늘·내일 중 파업 잠정 중단할 듯
언론노조, 오늘·내일 중 파업 잠정 중단할 듯
입력
2009-03-02 18:53
|
수정 2009-03-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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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언론 관련법에 대한 극적 타결과 관련해 언론 노조는 표결처리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여야가 합의한 만큼 오늘 내일 중으로 파업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백일동안 언론관련법의 문제점을 적극 알려나갈 방침입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VCR▶
여야가 언론 관련법을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100일 간 논의를 한 뒤 표결 처리하기로
극적 합의한 데 대해 언론 노조는
신중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언론 노조는 일단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관련 법안을 협의하기로 한 것은
바람직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표결에 부쳐질 경우,
다수인 한나라당의 뜻 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의 합의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는 그러나 여야가 합의를 본 만큼
현재 진행중인 파업은 오늘이나 내일 중
잠정 중단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와 함께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100일 동안 언론 관련법의 문제점에
대해 방송과 지면을 통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SBS와 YTN 노조도
오늘 오전 부터 총파업에 합류했고,
KBS PD 협회도 파업 찬반투표와 관계없이
자체적인 제작 거부에 돌입했습니다.
언론노조는 현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으며 저녁 7시부터 같은 자리에서
언론 악법 반대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언론 관련법에 대한 극적 타결과 관련해 언론 노조는 표결처리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여야가 합의한 만큼 오늘 내일 중으로 파업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백일동안 언론관련법의 문제점을 적극 알려나갈 방침입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VCR▶
여야가 언론 관련법을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100일 간 논의를 한 뒤 표결 처리하기로
극적 합의한 데 대해 언론 노조는
신중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언론 노조는 일단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관련 법안을 협의하기로 한 것은
바람직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표결에 부쳐질 경우,
다수인 한나라당의 뜻 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의 합의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는 그러나 여야가 합의를 본 만큼
현재 진행중인 파업은 오늘이나 내일 중
잠정 중단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와 함께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100일 동안 언론 관련법의 문제점에
대해 방송과 지면을 통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SBS와 YTN 노조도
오늘 오전 부터 총파업에 합류했고,
KBS PD 협회도 파업 찬반투표와 관계없이
자체적인 제작 거부에 돌입했습니다.
언론노조는 현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으며 저녁 7시부터 같은 자리에서
언론 악법 반대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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