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한준호 앵커
한준호 앵커
봉하마을.정토원에 추모객 잇따라
봉하마을.정토원에 추모객 잇따라
입력
2009-05-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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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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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치러진 지 사흘째인 오늘도 봉하마을과 노 전 대통령이 유골이 안치된 봉화산 정토원에 많은 추모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또 사저 뒤편의 등산로가 개방되면서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현장인 부엉이바위를 보기 위해서 산길을 오르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봉하마을에서는 장례식을 치른 뒤 사흘째 여는 삼우제는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마을주민들은 미뤘던 모내기 등의 농사일에 다시 나서고 있습니다.
또 사저 뒤편의 등산로가 개방되면서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현장인 부엉이바위를 보기 위해서 산길을 오르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봉하마을에서는 장례식을 치른 뒤 사흘째 여는 삼우제는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마을주민들은 미뤘던 모내기 등의 농사일에 다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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