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김민정
김민정
코스피, 1600선 무너져
코스피, 1600선 무너져
입력
2009-11-26 18:55
|
수정 2009-11-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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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일만에 다시 16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증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거래 또한 활발하게 이루지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KOSPI는 어제보다 12.36포인트 하락한 1599.52포인트.
코스닥지수는 2.74포인트 하락한 473.8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엇갈린 소비 지표에도 불구하고 주택과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소폭이지만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는 전강후약 장세로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 외국인의 순 매수에 힘입어 1620선을 웃돌기도 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점차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일일 최저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약 3주만에 가장 큰 규모의 매도세를 보였고, 이는 프로그램 매물을 출회 시키며 수급 여건을 악화시켰습니다.
여기에 건설과 금융주들이 동반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한편, 오늘 일본과 홍콩증시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오른 1155원 30전에 마감됐습니다.
증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거래 또한 활발하게 이루지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KOSPI는 어제보다 12.36포인트 하락한 1599.52포인트.
코스닥지수는 2.74포인트 하락한 473.8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엇갈린 소비 지표에도 불구하고 주택과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소폭이지만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는 전강후약 장세로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 외국인의 순 매수에 힘입어 1620선을 웃돌기도 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점차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일일 최저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약 3주만에 가장 큰 규모의 매도세를 보였고, 이는 프로그램 매물을 출회 시키며 수급 여건을 악화시켰습니다.
여기에 건설과 금융주들이 동반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한편, 오늘 일본과 홍콩증시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오른 1155원 3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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