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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 기자
이주훈 기자
1분기 성장률 최악 우려‥"-8%까지 떨어질 것"
1분기 성장률 최악 우려‥\"-8%까지 떨어질 것\"
입력
2009-03-04 00:00
|
수정 2009-03-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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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첫 소식입니다.
경기침체가 심각합니다.
최악의 경우 1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 8%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먼저 이주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15억 4천만 달러, 일 년 전에 비해
반 토막이나 다름없는 실적입니다.
가전제품과 자동차 수출도
33%가 감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출은
지난 11월 이후 4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YN▶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신영증권
"물량과 가격이 같이 떨어지면서
낙폭을 키우는..."
수출이 감소하면서 제조업생산은
3개월째 사상최저치를 갈아치웠고
취업자 수도 급감했습니다.
이미 작년 4분기 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3.4%로 추락했습니다.
주요 경제기관들은
올해 1분기에는 성장률이 더 떨어져
-4%에서 최악의 경우 -8%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YN▶ 허찬국 경제연구본부장/한국경제연구원
"작년 하반가 낙폭의 충격이
올해 더 깊어지는 양상입니다."
경기 회복도 U자형보다는
L자형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경기의 추락속도가 워낙 빨라
반등이 쉽지 않은 만큼,
경기침체 기간도 올 하반기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기도 갈수록 나빠지면서
IMF는 최근 세계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로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투자은행들은 이럴 경우,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더 큰 타격을 받게 된다며
기존 전망치를 연달아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SYN▶ 유병규 경제연구본부장/현대경제연구원
"한국에 대한 불신과 심리적 불안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외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경기 침체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주훈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경기침체가 심각합니다.
최악의 경우 1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 8%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먼저 이주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15억 4천만 달러, 일 년 전에 비해
반 토막이나 다름없는 실적입니다.
가전제품과 자동차 수출도
33%가 감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출은
지난 11월 이후 4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YN▶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신영증권
"물량과 가격이 같이 떨어지면서
낙폭을 키우는..."
수출이 감소하면서 제조업생산은
3개월째 사상최저치를 갈아치웠고
취업자 수도 급감했습니다.
이미 작년 4분기 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3.4%로 추락했습니다.
주요 경제기관들은
올해 1분기에는 성장률이 더 떨어져
-4%에서 최악의 경우 -8%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YN▶ 허찬국 경제연구본부장/한국경제연구원
"작년 하반가 낙폭의 충격이
올해 더 깊어지는 양상입니다."
경기 회복도 U자형보다는
L자형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경기의 추락속도가 워낙 빨라
반등이 쉽지 않은 만큼,
경기침체 기간도 올 하반기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기도 갈수록 나빠지면서
IMF는 최근 세계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로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투자은행들은 이럴 경우,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더 큰 타격을 받게 된다며
기존 전망치를 연달아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SYN▶ 유병규 경제연구본부장/현대경제연구원
"한국에 대한 불신과 심리적 불안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외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경기 침체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주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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