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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허무호 기자

국내 추정환자 감염 여부, 오늘 최종 결론

국내 추정환자 감염 여부, 오늘 최종 결론
입력 2009-05-01 00:00 | 수정 2009-05-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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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첫 소식입니다.

    추가로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 추정환자 2명은 최근 외국에 나갔다 온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1명은 감염경로조차 알지 못하고 있어서 2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죠.

    이런 가운데 첫 신종인플루엔자 추정환자의 감염 여부가 오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허무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시료를 받았고,
    우리 연구진의 유전자 배양검사 등을 종합해
    오늘 첫 추정환자의 감염여부를
    판가름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추정환자 3명 가운데
    2명은 국내 2차 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첫 추정환자인 A씨를 제외한
    2명의 추정환자는 모두
    멕시코 등 발병지역에 간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가운데 44세 여성은,
    첫 추정환자 A씨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A씨가 귀국할 때 공항으로 마중나가
    운전을 해 준 최초 접촉자입니다.

    새로 확인된 57세 남성은
    수도권지역의 버스기사로
    역시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남성이 어디서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만일 이 남성이
    인플루엔자 A 확인환자로 판명된다면
    블특정 다수에 대한
    감염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같은 우려 때문에 정부 대책도
    감염 확산을 전제로 한 방향으로 초점이
    옮겨졌습니다.

    정부는 우선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비축량과
    유통량을 빠른 시일안에 늘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허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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