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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주하 앵커

北 외무부상 "대화엔 대화, 제재엔 핵 억제력"

北 외무부상 \"대화엔 대화, 제재엔 핵 억제력\"
입력 2009-09-29 00:00 | 수정 2009-09-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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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미국이 제재를 앞세우고 대화를 하겠다면 우리 역시 강화한 핵 억제력을 앞세우고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길연 부상은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대화에는 대화로, 제재에는 핵 억제력으로 대처하는 것이 북한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길연 부상은 또 북한의 핵 무기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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