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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주하 앵커

프랑스 정부, 외규장각 도서 '약탈' 인정

프랑스 정부, 외규장각 도서 '약탈' 인정
입력 2009-12-09 00:00 | 수정 2009-12-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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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정부가 외규장각 도서에 대해 처음으로 '약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외규장각 도서는 프랑스의 국유 재산이 되었기 때문에 반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는 문화연대는, "심리에 참석한 프랑스 정부 대변인이 기존에 법원에 제출한 서면을 그대로 읽으면서 '불행한 약탈'"이라고 표현했다며,

    '훔친 물건을 자기 이름으로 등기만 하면, 현재는 자신의 소유이니 책임이 없다’는 프랑스의 주장은 모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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