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4
김주하 앵커
김주하 앵커
4대강 사업구간 낙동 강변서 조선시대 제방 확인
4대강 사업구간 낙동 강변서 조선시대 제방 확인
입력
2009-12-09 00:00
|
수정 2009-1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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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살리기사업구간인 낙동강변에서 조선시대 제방과 고려시대 건물터 등이 확인됐습니다.
경남 양산시에서 발굴조사지도위원회가 공개한 유적 가운데 증산리 유물 삼포지 1구간에서 신라 말, 고려초기와 고려시대, 조선 전기에 해당하는 3개의 문화층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4대강개발 구간에서 현재 문화재청이 계획하고 있는 조사지역은 원래 계획의 3분의 1밖에 안 되고 수중지표조사에서 나온 유물은 자료에서 누락되는 등 발굴조사를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해 현 정부 임기 내 완공이라는 사업목표 탓에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시에서 발굴조사지도위원회가 공개한 유적 가운데 증산리 유물 삼포지 1구간에서 신라 말, 고려초기와 고려시대, 조선 전기에 해당하는 3개의 문화층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4대강개발 구간에서 현재 문화재청이 계획하고 있는 조사지역은 원래 계획의 3분의 1밖에 안 되고 수중지표조사에서 나온 유물은 자료에서 누락되는 등 발굴조사를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해 현 정부 임기 내 완공이라는 사업목표 탓에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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