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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지경 기자

판교·파주·김포 한강 등 신도시 집값 '뚝'

판교·파주·김포 한강 등 신도시 집값 '뚝'
입력 2009-12-09 00:00 | 수정 2009-12-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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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서울 강남 이어 수도권 신도시들에서도 집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천만원씩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 한때 로또라고 불렸던 판교신도시도 예외가 아닙니다.

    김지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경기도 판교 신도시의 한 아파트.

    149제곱미터 규모가 두세 달 사이
    1억 원 정도 떨어져
    12억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분당과 산본, 일산 등
    대부분 신도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집을 팔려고 내놔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수천만 원씩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 조재인/공인중개사(경기도 분당)
    "가격을 낮춰서라도 매매를 하고
    나가고 싶어 하는 분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수도권까지 확대된 것이
    수도권 신도시들의 집값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집을 사는 사람은 없는데 공급은 넘치다 보니
    집값이 더 떨어졌습니다.

    내년 초에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2차 분양도 이뤄집니다.

    당분간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기보다는
    내릴 요인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MBC뉴스 김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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