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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광온 논설위원

국민에게 성실해야할 국회

국민에게 성실해야할 국회
입력 2009-12-10 00:00 | 수정 2010-05-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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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어서 MBC논평입니다.

    오늘은 국민에게 성실해야 할 국회라는 내용으로 박광온 논설위원의 논평이 있겠습니다.

    ◀ 박광온 논설위원 ▶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국회가 어제부터 열렸습니다.

    앞으로 30일 동안 정부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 291조 8천억 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심의합니다.

    헌법에 정해놓은 처리시한은 넘겼습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심혈을 기울여 예산안을 심의해 확정하기 바랍니다.

    예산안 심의가 늦어진 것은 4대강 사업 예산을 둘러싼 여야의 견해차 때문입니다.

    4대강 사업 예산에 대한 여야의 허심탄회하고도 깊이있는 논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밀어부치기나 다른 쪽의 무조건 발목잡기는 국민에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예산을 심의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은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입니다.

    이를놓고 견해가 갈릴 때는 타협점을 찾기 위한 진지한 노력에다 절차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이 국민에게 성실해야할 국회의 책무이자 본 모습이 아닐까요?

    MBC 논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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