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
김나진 앵커
김나진 앵커
북한 주민 11명 귀순‥일부 북한행 희망
북한 주민 11명 귀순‥일부 북한행 희망
입력
2009-10-02 10:30
|
수정 2009-10-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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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동해로 우리 측에 귀순한 북한 주민 11명은 강원도 양양의 한 해군부대에서 늦은 밤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귀순자들은 5살과 15살 남자 어린이 두 명을 포함한 남자 5명과 여자 6명으로, 3톤 규모의 낡은 배에 타고 있었으며 이들 중 9명은 일가족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기관 합동 조사에서 이들은, 함경북도의 한 지역에서 출항해 100여 마일 이상 동해 먼 바다로 나간 뒤 남측으로 넘어왔고, 1년 가량 탈북을 준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이르면 오늘 오후쯤 경기도 안양의 하나원이나 서울의 모처로 장소를 옮겨 정밀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귀순자들은 5살과 15살 남자 어린이 두 명을 포함한 남자 5명과 여자 6명으로, 3톤 규모의 낡은 배에 타고 있었으며 이들 중 9명은 일가족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기관 합동 조사에서 이들은, 함경북도의 한 지역에서 출항해 100여 마일 이상 동해 먼 바다로 나간 뒤 남측으로 넘어왔고, 1년 가량 탈북을 준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이르면 오늘 오후쯤 경기도 안양의 하나원이나 서울의 모처로 장소를 옮겨 정밀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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