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정우 특파원
한정우 특파원
中, 넘쳐나는 대졸 가정부
中, 넘쳐나는 대졸 가정부
입력
2009-01-12 22:09
|
수정 2009-01-1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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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중국에서는 취직이 어렵다보니까 가정부 자리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학 나온 고급인력이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베이징 한정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VCR▶
서툰 솜씨로 칼질을 하고
채소를 다듬어 봅니다.
"반죽은 단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 해보는 밀가루 반죽이
영 쉽지 않습니다.
◀SYN▶ 쩡 쩌셩/대졸 구직자
"그동안 요리해 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정부 알선업체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이들은
모두 대학 졸업생.
엄청난 취업난에 가정부자리도
감지덕지입니다.
◀SYN▶ 씨에 숑/대졸 구직자
"가정부로서의 어울리게 처신하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 할 겁니다."
광저우의 한 알선업체엔 지난 6개월 동안
대학졸업생 2천 명이 가정부를 하겠다고
지원했습니다.
한 돼지 도살업체엔 30명을 모집하는 데
석사학위소지자만 천5백 명이 몰렸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비상이 걸린 중국정부가 연일 취업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군에 입대하는 대학생에겐 학비와 장려금을
지급하고 백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취업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대졸 실업자는
2백만 명이 훨씬 넘습니다.
올해에도 6백만 명이 새로 대학문을 나서는데
이중 2백만 명 정도는 실업자 신세를
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한정우입니다.
요즘 중국에서는 취직이 어렵다보니까 가정부 자리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학 나온 고급인력이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베이징 한정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VCR▶
서툰 솜씨로 칼질을 하고
채소를 다듬어 봅니다.
"반죽은 단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 해보는 밀가루 반죽이
영 쉽지 않습니다.
◀SYN▶ 쩡 쩌셩/대졸 구직자
"그동안 요리해 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정부 알선업체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이들은
모두 대학 졸업생.
엄청난 취업난에 가정부자리도
감지덕지입니다.
◀SYN▶ 씨에 숑/대졸 구직자
"가정부로서의 어울리게 처신하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 할 겁니다."
광저우의 한 알선업체엔 지난 6개월 동안
대학졸업생 2천 명이 가정부를 하겠다고
지원했습니다.
한 돼지 도살업체엔 30명을 모집하는 데
석사학위소지자만 천5백 명이 몰렸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비상이 걸린 중국정부가 연일 취업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군에 입대하는 대학생에겐 학비와 장려금을
지급하고 백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취업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대졸 실업자는
2백만 명이 훨씬 넘습니다.
올해에도 6백만 명이 새로 대학문을 나서는데
이중 2백만 명 정도는 실업자 신세를
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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