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영회 기자
박영회 기자
'특급 짝퉁시계' 판매 업체 적발
'특급 짝퉁시계' 판매 업체 적발
입력
2009-03-15 21:57
|
수정 2009-03-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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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가짜 명품, 이른바 짝퉁에도 진품과 얼마나 비슷하느냐에 따라서 급이 있다고 하죠.
진짜와 거의 똑같다는 특급 짝퉁시계를 인터넷으로 팔아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박영회 기자입니다.
◀VCR▶
롤렉스, 까르띠에, 피아제까지.
수백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명품 시계들입니다.
시계 앞면은 물론 뒷면에도
브랜드 이름이 새겨져 있고,
시곗줄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모두 가짜입니다.
스페셜 A급, 이른바 SA급 짝퉁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가의 10분의 1 정도인
수십만 원대에 팔려나갔습니다.
◀SYN▶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진짜 정품하고 똑같다고 할 정도의 제품이
30만 원대에서 백만 원대 제품...
흉내만 낸 모델이 한 15만 원대에서 20만 원대..."
세관에 적발된 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1년 반 동안 이런 SA급 짝퉁시계가
정품가격으로 2백억 원어치 팔렸습니다.
상자는 물론 보증서까지 진품처럼 만들어
소비자들을 현혹했습니다.
◀SYN▶
(박스나 뭐 보증서 같은 것도 있었나요?)
"그런 건 따로 구매할 수 있어요.
거기 시장에 다 팝니다."
이 같은 짝퉁쇼핑몰은
올 들어서만 15곳이나 적발됐습니다.
◀SYN▶ 여영수 조사국장/서울본부세관
"불법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진품 사진을 게시하여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구매대금을 입금 받은 후엔 실제로는
조잡한 위조품을 배송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세관 측은 최근 사이버분석센터를 구축해
단속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영회입니다.
가짜 명품, 이른바 짝퉁에도 진품과 얼마나 비슷하느냐에 따라서 급이 있다고 하죠.
진짜와 거의 똑같다는 특급 짝퉁시계를 인터넷으로 팔아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박영회 기자입니다.
◀VCR▶
롤렉스, 까르띠에, 피아제까지.
수백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명품 시계들입니다.
시계 앞면은 물론 뒷면에도
브랜드 이름이 새겨져 있고,
시곗줄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모두 가짜입니다.
스페셜 A급, 이른바 SA급 짝퉁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가의 10분의 1 정도인
수십만 원대에 팔려나갔습니다.
◀SYN▶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진짜 정품하고 똑같다고 할 정도의 제품이
30만 원대에서 백만 원대 제품...
흉내만 낸 모델이 한 15만 원대에서 20만 원대..."
세관에 적발된 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1년 반 동안 이런 SA급 짝퉁시계가
정품가격으로 2백억 원어치 팔렸습니다.
상자는 물론 보증서까지 진품처럼 만들어
소비자들을 현혹했습니다.
◀SYN▶
(박스나 뭐 보증서 같은 것도 있었나요?)
"그런 건 따로 구매할 수 있어요.
거기 시장에 다 팝니다."
이 같은 짝퉁쇼핑몰은
올 들어서만 15곳이나 적발됐습니다.
◀SYN▶ 여영수 조사국장/서울본부세관
"불법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진품 사진을 게시하여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구매대금을 입금 받은 후엔 실제로는
조잡한 위조품을 배송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세관 측은 최근 사이버분석센터를 구축해
단속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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