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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민병호 기자

WBC 내일 멕시코 전‥'강타선 잡아라'

WBC 내일 멕시코 전‥'강타선 잡아라'
입력 2009-03-15 21:57 | 수정 2009-03-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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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야구대표팀, 멕시코와의 본선 첫 경기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선발투수로는 괴물 류현진 선수가 나섭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민병호 기자입니다.

    ◀VCR▶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승부.

    고심 끝에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낙점한
    김인식 감독은
    멕시코의 훈련모습을 지켜보면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 김인식 감독/WBC 대표팀
    "경기를 하러 나가면 항상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잘해야 된다는 그런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대회 득점과 홈런 1위 팀인
    멕시코 타선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소속팀 롯데의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가르시아는
    초반 10개의 연습타구 중 8개를
    담장 밖으로 넘기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SYN▶ 카림 가르시아/멕시코 대표팀
    "내일 선발 투수도 전에 만나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난 부산과 롯데 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멕시코를 위해 뛰어야 합니다."

    반면 페레즈가 나서는 마운드는
    충분히 공략이 가능합니다.

    메이저리그 10승 투수이긴 하지만
    이번 대회 방어율 18.0

    멕시코의 팀 방어율도 10.74로
    본선팀 가운데 꼴찌입니다.

    선수들의 몸살기가 대부분 회복된 대표팀은
    해결사 김태균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데다,
    수비와 마운드에서도 마지막 조율을 마치고
    자신감에 넘쳐있습니다.

    ◀INT▶ 윤석민/WBC 대표팀
    "가르시아 선수는 제가 한국에서 많이
    상대해 봐서, 그 약점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드디어 내일입니다.

    상대에 대한 분석도, 현지적응도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내일 경기에서
    얼마나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느냐가
    대표팀의 운명을 가름할 전망입니다.

    샌디에이고에서 MBC 뉴스 민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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