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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황사 먼지 '주의'‥황사 예비특보 발령

출근길, 황사 먼지 '주의'‥황사 예비특보 발령
입력 2009-03-15 21:58 | 수정 2009-03-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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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황사먼지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 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강한 황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VCR▶

    중국 내몽골에서 발생한 강한 황사가
    중국 동해안과 서해를 거쳐
    우리나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기상위성 영상에서
    노랗고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오늘 강한 황사현상이 관측된 지역으로,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3천㎍,
    산동반도는 7백㎍을 넘었습니다.

    황사주의보 발령기준의 7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밤 서해 5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들이닥칩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제주도를 뺀 전국에
    황사 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큽니다.

    ◀INT▶ 김승배 통보관/기상청
    "미세먼지농도가 4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
    대부분 지방에 황사특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황사는 올 들어 벌써 세 번째.

    기상청은 현재 중국 북부지역이 매우 건조해
    앞으로도 2-3차례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황사는 화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다
    모레 낮부터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은 중부지방,
    목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단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MBC 뉴스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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