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세의 기자

베네수엘라와의 엄청난 격차‥연봉과 기록

베네수엘라와의 엄청난 격차‥연봉과 기록
입력 2009-03-21 21:47 | 수정 2009-03-21 22:05
재생목록
    ◀ANC▶

    베네수엘라는 선발 10명의 연봉이 1200억 원을 넘는 스타급 선수들이 많습니다.

    한국 대표팀보다 40배 넘게 차이나지만, 이런 것으로 기 죽을 순 없죠.

    김세의 기자가 두 대표팀을 비교해봤습니다.

    ◀VCR▶

    베네수엘라 선발 10명의 연봉은
    1257억 원.

    반면 우리 팀 선발 10명은
    29억 원으로 1/40 수준입니다.

    특히 카브레라 등
    100억 원 대연봉 선수가
    5명이나 포진한 타선이
    눈길을 끕니다.

    내일 선발로 나설 실바는
    연봉이 168억 원으로
    윤석민의 100배에 가깝습니다.

    메이저리그 스타들로 가득한 베네수엘라는
    4강 팀 중 가장 높은 팀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팀 홈런도 12개로 가장 많고
    3할 대 타자가 8명,
    홈런을 친 선수도 8명으로
    쉬어갈 타순이 없습니다.

    반면 우리는 방어율과 사사구 기록에서
    앞서는 마운드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선수들의 평균 체격은
    185cm에 94kg.

    우리 선수들 보다 몸무게가
    10킬로그램이 더 나갑니다.

    특히 내일 첫 타석에서 맞붙을
    육중한 실바와 날렵한 이용규의 대비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엄청난 몸값과
    스타일의 차이를 극복하고
    위대한 도전을 승리로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
    우리선수들의 각오입니다.

    MBC 뉴스 김세의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