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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세용, 손정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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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5 22:08 | 수정 2009-04-0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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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핵과 미사일에 올인하는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이 오늘 사건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ANC▶

    나름 절반의 성공, 그 성취감에 도취된 북한이 더 오버하지 않도록 막는 일, 우리 정부가 어려운 숙제를 하나 더 맡게 됐습니다.

    ◀ANC▶

    4월 5일 일요일, 특집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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