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박혜진 앵커
[단신] 美 사령관 "작전계획 연습"
[단신] 美 사령관 "작전계획 연습"
입력
2009-04-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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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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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이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연설에서 '북한의 불안정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이미 연습했다고 밝혀, 이른바 북한 급변사태 '작전계획 5029'가 완성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 미 사령부는 "북한의 우발사태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작전계획 5029'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우리 합참도 "현재까지는 '개념' 계획으로만 돼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 미 사령부는 "북한의 우발사태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작전계획 5029'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우리 합참도 "현재까지는 '개념' 계획으로만 돼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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