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세용,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9-04-24 22:00
|
수정 2009-04-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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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봄철 개편에 따라서 다음 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은 권순표, 이정민 앵커가 맡게 됐습니다.
◀ANC▶
여러분과 함께 했던 지난 3년여 시간 속에는 역사가 있었고, 또 삶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고, 심장이 되고 싶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많이 어렵지만 추위와 어둠을 뚫고 꽃이 피듯이 여러분 마음속에도 곧 봄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4월 24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봄철 개편에 따라서 다음 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은 권순표, 이정민 앵커가 맡게 됐습니다.
◀ANC▶
여러분과 함께 했던 지난 3년여 시간 속에는 역사가 있었고, 또 삶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고, 심장이 되고 싶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많이 어렵지만 추위와 어둠을 뚫고 꽃이 피듯이 여러분 마음속에도 곧 봄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4월 24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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