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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왕종명, 손정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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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3 22:09 | 수정 2009-05-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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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 근처에 작은 비석 하나만 세워달라는 소박한 유언을 남겼습니다.

    ◀ANC▶

    하지만 온 나라가 받은 충격의 크기만큼 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우리가 헤아리고 또 반성해야 하는 큰 숙제도 남겼습니다.

    ◀ANC▶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집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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