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정민 앵커
[단신] 역사 왜곡 교과서 요코하마 첫 채택
[단신] 역사 왜곡 교과서 요코하마 첫 채택
입력
2009-08-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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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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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 세력,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만든 역사 왜곡 교과서를 일본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요코하마市가 채택했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이 중학교 역사 교과서는 한국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며 일본 식민지 정책의 초점이 한국의 근대화에 있었다고 미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이 중학교 역사 교과서는 한국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며 일본 식민지 정책의 초점이 한국의 근대화에 있었다고 미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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