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정민 앵커
이정민 앵커
한나라당, '폭력 의원 제명법' 추진
한나라당, '폭력 의원 제명법' 추진
입력
2009-09-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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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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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폭력 행위를 저질러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국회에서 제명시키고, 5년 간 국회의원 출마를 제한하는 내용의 국회폭력방지법안을 발표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 파행의 책임은 여당의 일방적인 강행처리에 있는 데도 야당 의원들만 폭력배로 모든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 파행의 책임은 여당의 일방적인 강행처리에 있는 데도 야당 의원들만 폭력배로 모든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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