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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재영 기자

해맞이 차량들 대출발‥곳곳 정체

해맞이 차량들 대출발‥곳곳 정체
입력 2009-12-31 21:33 | 수정 2009-12-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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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렇게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속속 길을 나서면서 고속도로는 초저녁부터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조재영 기자, 도로 상황 알려주시죠.

    ◀ 기 자 ▶

    서울을 빠져 나가는 차량들이
    퇴근 시간대에 몰리면서,
    오후 늦게부터
    도로가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VCR▶

    밤 9시가 넘은 지금은
    일출 명소로 향하는 길목마다
    해맞이 차량들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자세한 구간별 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영동 고속도로 동백교 부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이 해맞이 차량들로
    꽉 막혀 있는 모습입니다.

    영동 고속도로는
    신갈 부근에서 양지터널까지
    14km 구간이 정체돼 있습니다.

    다음 경부 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상하행선 모두 차량 흐름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평소 휴일보다 2만 대 많은
    34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내일부터 사흘간 연휴가 이어지면서
    해맞이와 스키장 나들이 등으로
    영동권 교통량이 작년보다
    18퍼센트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MBC 뉴스 조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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