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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돈욱 기자

'일출명소 간절곶 해맞이' 전야제

'일출명소 간절곶 해맞이' 전야제
입력 2009-12-31 21:33 | 수정 2009-12-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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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전국 해맞이 명소에는 벌써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 전해주세요.

    ◀ 기 자 ▶

    네, 이 곳 간절곶에는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세밑 한파에 바닷바람까지 불어
    체감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로 나와
    대형 불꽃놀이와 함께 시작되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VCR▶

    가족이나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온 사람들은
    저무는 한 해가 못내 아쉽습니다.

    ◀INT▶ 김유순
    "열심히 살았다고 하는데도
    뒤돌아보면 후회가 많이 있는데
    2010년에는 좀 더 열심히 살아보고
    못한 것을 다 하고."

    경기침체를 겪은 탓에
    새해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INT▶ 권혁식
    "저 개인적으로도 사업이라든지
    그런 일적인 면도 좀 잘 되기를 바라면서
    희망을 안고 소원을 빌러 이렇게 왔습니다."

    잠시 후부터
    인기가수들의 콘서트와
    초대형 불꽃놀이 등
    화려한 송년 행사가 이어집니다.

    내일 아침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간은
    7시 31분 26초.

    맑은 날씨가 예상돼
    경인년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간절곶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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