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유룡 기자
유룡 기자
호남 '눈 폭탄'‥곳곳 교통 마비
호남 '눈 폭탄'‥곳곳 교통 마비
입력
2009-12-31 21:33
|
수정 2009-12-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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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호남지방에는 밤새 2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폭설에 한파, 강풍까지 겹치면서 곳곳의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먼저 유룡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게 펼쳐진 평야가 온통 하얗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대설주의보와 함께 쏟아진 폭설은
최고 20cm가 넘게 내렸습니다.
눈 속에 갇힌 마을.
할머니가 힘겹게 눈을 치웁니다.
도심 주택가도 하얗게 변했습니다.
새벽에는 시간당 4cm의 눈이
쏟아 내린 것을 증명하듯
자동차 위에 수북이 눈이 쌓였습니다.
전북 임실에 최고 20.2cm에 이어
군산 19.2, 전주13.7, 광주 15cm,
그리고 제주 한라산도 1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등 서해안 지역에 내려진
대설 경보와 대설 주의보는
오늘 낮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강풍까지 세차게 부는 바람에
쌓인 눈이 녹지 않아
한 낮을 넘겨서도
도심 도로는 빙판길이었습니다.
공무원과 제설차량이 동원돼
눈을 치우느라 하루 종일 땀을 흘렸습니다.
◀SYN▶ 이동구/전주시 중화산동
"눈도 많이 와서 출근하는 데 불편합니다.
제설작업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눈이 워낙 많이 오니까
다 손이 안 가는 것 같아요."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에
최고 5cm의 눈이 내리고,
제주도 산간에 최고 15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경인년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눈길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유룡입니다.
호남지방에는 밤새 2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폭설에 한파, 강풍까지 겹치면서 곳곳의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먼저 유룡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게 펼쳐진 평야가 온통 하얗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대설주의보와 함께 쏟아진 폭설은
최고 20cm가 넘게 내렸습니다.
눈 속에 갇힌 마을.
할머니가 힘겹게 눈을 치웁니다.
도심 주택가도 하얗게 변했습니다.
새벽에는 시간당 4cm의 눈이
쏟아 내린 것을 증명하듯
자동차 위에 수북이 눈이 쌓였습니다.
전북 임실에 최고 20.2cm에 이어
군산 19.2, 전주13.7, 광주 15cm,
그리고 제주 한라산도 1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등 서해안 지역에 내려진
대설 경보와 대설 주의보는
오늘 낮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강풍까지 세차게 부는 바람에
쌓인 눈이 녹지 않아
한 낮을 넘겨서도
도심 도로는 빙판길이었습니다.
공무원과 제설차량이 동원돼
눈을 치우느라 하루 종일 땀을 흘렸습니다.
◀SYN▶ 이동구/전주시 중화산동
"눈도 많이 와서 출근하는 데 불편합니다.
제설작업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눈이 워낙 많이 오니까
다 손이 안 가는 것 같아요."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에
최고 5cm의 눈이 내리고,
제주도 산간에 최고 15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경인년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눈길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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