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지영 기자
성지영 기자
아프간 폭탄테러, 美 CIA 요원 등 13명 사망
아프간 폭탄테러, 美 CIA 요원 등 13명 사망
입력
2009-12-31 21:55
|
수정 2009-12-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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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프가니스탄의 미국 중앙정보국 비밀기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CIA직원 등 열세 명이 숨졌습니다.
성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프가니스탄 동부
코스트주의 채프먼 기지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미국 중앙정보국 직원
8명이 숨졌습니다.
테러범은 폭탄을 장착한 조끼를 입고
검문 초소를 통과해 기지 안에 있는
체육관에서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SYN▶ 아크바르 칸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기지 안에서 폭발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테러가 아프간 지역에서
CIA를 겨냥한 단일 테러로는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접경 지역인 채프먼 기지는
당초 재건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 재건팀 기지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테러를 통해 CIA의 비밀기지가
있었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기지는 아프간 내부 정보 수집과
파키스탄에 대한 무인기 공격에도
관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테러범이 어떻게 보안 검색을 뚫고
기지 안으로 잠입할 수 있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칸다하르 주에서도
폭탄 테러로 캐나다 군인 4명과
취재하던 캐나다 여기자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MBC 뉴스 성지영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미국 중앙정보국 비밀기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CIA직원 등 열세 명이 숨졌습니다.
성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프가니스탄 동부
코스트주의 채프먼 기지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미국 중앙정보국 직원
8명이 숨졌습니다.
테러범은 폭탄을 장착한 조끼를 입고
검문 초소를 통과해 기지 안에 있는
체육관에서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SYN▶ 아크바르 칸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기지 안에서 폭발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테러가 아프간 지역에서
CIA를 겨냥한 단일 테러로는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접경 지역인 채프먼 기지는
당초 재건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 재건팀 기지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테러를 통해 CIA의 비밀기지가
있었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기지는 아프간 내부 정보 수집과
파키스탄에 대한 무인기 공격에도
관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테러범이 어떻게 보안 검색을 뚫고
기지 안으로 잠입할 수 있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칸다하르 주에서도
폭탄 테러로 캐나다 군인 4명과
취재하던 캐나다 여기자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MBC 뉴스 성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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