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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세진 기자

KCC 하승진 22득점‥허재 감독, 100승 달성

KCC 하승진 22득점‥허재 감독, 100승 달성
입력 2009-02-18 08:19 | 수정 2009-02-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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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스포츠투데이입니다.

    프로농구에서 KCC가 KTF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세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승진 선수 이제 프로에 완전히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어제 무척 좋은 활약 보였다고요?

    ◀ 기 자 ▶

    네, 하승진의 큰 키가
    오랜만에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자신의 한경기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이에 힘입은 허재 감독도
    정규리그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VCR▶

    항명파동과 부상 복귀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하승진.

    골밑 파괴력도 커졌고
    무엇보다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동갑내기 가드 강병현과의 호흡도
    척척 맞아들어 갔습니다.

    항상 가슴 졸이던 자유투도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ANC▶

    파울한 후에도 웃는 모습이
    여유가 넘쳤어요.

    ◀ 기 자 ▶

    네 하승진은 3쿼터 막판부터는
    적극적으로 덩크쇼를 펼쳤는데요

    원핸드... 투핸드... 손을 바꿔가며
    덩크를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하승진은 자신의 최다 득점 기록인 21점에
    1점을 보태 기록 경신에도 성공했습니다.

    여기에다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강병현도 17점을 올렸고,
    KCC는 최근 11경기에서
    9승 2패로 상승세를 달리며
    3위 삼성을 반 게임차로 추격했습니다.

    ◀ANC▶

    허재 감독도 이번 경기로 100승을 달성했죠?

    ◀ 기 자 ▶

    지난 2005년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한
    허재감독이 세 시즌만에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시즌 초 서장훈과 하승진을 트윈타워로 내세우며
    야심찬 계획을 선보였지만
    서장훈과의 불화설에 휘말리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번 100승에 대한 감회가
    더 남다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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