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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류수민 앵커

진보신당, 노회찬 단독대표 체제 출범

진보신당, 노회찬 단독대표 체제 출범
입력 2009-03-29 07:13 | 수정 2009-03-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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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은 오늘(29일) 서울 송파 구민 회관에서 전당 대회를 갖고 차기 당 대표 후보에 단독으로 출마한 노회찬 현 상임 대표를 새 대표로 선출합니다.

    전당 대회에서는 노 대표를 비롯해 여성 두 명을 포함한 모두 4명의 부대표도 선출하며, 새 대표단은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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