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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윤석민, 올시즌 첫 선발승 外

[프로야구] KIA 윤석민, 올시즌 첫 선발승 外
입력 2009-05-30 07:41 | 수정 2009-05-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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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토요일 아침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프로야구에서는 기아 윤석민이 한 달여 만에 선발등판해서 LG의 봉중근을 꺾고 올 시즌 첫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VCR▶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영웅인
    KIA 윤석민과 LG 봉중근의 맞대결.

    모두 빠른 공과
    예리하게 꺾이는 변화구를 앞세워
    상대 타자들을 철저하게 봉쇄했습니다.

    팽팽하게 이어지던 투수전은
    3회 KIA가 이종범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데 이어
    최희섭이 안타를 쳐내
    한점 더 달아나며 균형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LG도 페타지니가 시즌 14호 홈런으로
    공동선두에 오르는 등 추격을 했지만,

    8회 KIA가 최희섭의 적시타 등을 비롯해
    대거 9점을 뽑아내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결국 7과 1/3이닝 7실점을 기록한 봉중근은
    패전투수가 됐고.

    6이닝 3실점에 삼진을 4개 잡아낸 윤석민은
    한달여만의 선발 등판에서 올시즌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INT▶ 윤석민/KIA
    "제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가게 되서
    꼭 이기고 싶었고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변화구 위주로 던져봤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삼성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선두 SK를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3대 0으로 앞서가던 7회 SK 정상호로부터
    만루홈런을 맞아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SK 마무리 정대현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두산은 홍상삼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히어로즈는 롯데를 누르고 4연승을 달리며
    6위에 올랐습니다.

    MBC 뉴스 김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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