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오바마, 마이클 잭슨 가족에 위로 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숨진 마이클 잭슨 가족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했습니다.

데이비드 액슬로드 선임보좌관은 NBC TV에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이 잭슨 가족에게 서한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측은 오바마 대통령이 잭슨을 굉장한 가수로 여기고 있으며, 그의 생애는 슬프고 비극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