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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류수민 앵커

고양서 80대 노모·50대 딸 목매 숨져

고양서 80대 노모·50대 딸 목매 숨져
입력 2009-07-12 06:39 | 수정 2009-07-1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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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의 한 아파트에서 81살 김 모씨와 김 씨의 51살 딸이 장롱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가정불화 끝에 모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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