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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충희 기자

검찰총장 수뇌부 공석‥검찰, 또 다시 총장 대행체제

검찰총장 수뇌부 공석‥검찰, 또 다시 총장 대행체제
입력 2009-07-16 07:53 | 수정 2009-07-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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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유례없는 수뇌부의 공백사태를 맞고 있는 검찰은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누가 후임 검찰총장 후보로 낙점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충희 기자입니다.

    ◀VCR▶

    현재 검찰은
    검찰총장과 전국의 고검장 8명,
    그리고 서울중앙지검장 등
    핵심 수뇌부가 모두 공석입니다.

    후임 총장이 다시 인사 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되고, 후속 인사를 하기까지
    수뇌부 공백 사태가 불가피합니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게된
    한명관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비상체제를 출범시켰습니다.

    ◀SYN▶한명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총장 직무대행
    "대검에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고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다."

    검찰 내부에선 '천성관 후보자의 사퇴가
    적절했다'고 평가가 나오면서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악재가
    잇따르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후임 총장으로 누가 낙점될 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검찰 주변에선 당초 총장 후보로 거론됐던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과
    문성우 전 대검차장이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권 전 고검장은 업무 능력과 안정감이,
    문 전 차장은 깔끔한 일처리와 도덕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과
    김준규 전 대전고검장,
    명동성 전 법무연수원장 등도 거론되고 있고
    파격적으로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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