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재승 기상캐스터
이재승 기상캐스터
무더위 계속‥남부, 사흘째 폭염주의보
무더위 계속‥남부, 사흘째 폭염주의보
입력
2009-08-23 07:15
|
수정 2009-08-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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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이자 휴일인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천과 창원지방의 기온이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발해만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중부지방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남부지방에서는 구름이 다소 끼어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 한때 구름이 조금 끼었다가 오후 들어서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2도 정도로 중부지방과 내륙 산간지방에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30도, 광주와 대구가 32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기온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구름이 다소 끼는 가운데 바람이 다소 불겠고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에서 2m 정도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천과 창원지방의 기온이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발해만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중부지방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남부지방에서는 구름이 다소 끼어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 한때 구름이 조금 끼었다가 오후 들어서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2도 정도로 중부지방과 내륙 산간지방에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30도, 광주와 대구가 32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기온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구름이 다소 끼는 가운데 바람이 다소 불겠고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에서 2m 정도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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