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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승환 기자

신종플루 '심각'단계 격상‥중앙대책본부 가동

신종플루 '심각'단계 격상‥중앙대책본부 가동
입력 2009-11-04 06:24 | 수정 2009-11-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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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정부가 신종플루 전염병 위기단계를 최고등급인 심각으로 올리고 오늘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어떤 조치들이 나오는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는 어제
    신종플루 전염병위기단계를
    3단계인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신종플루에 감염된 첫 환자가 나온지
    6개월만에 최고의 대응태세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행정안전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가
    가동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앞으로 한달을
    신종플루 확산의 최대고비로 보고,
    연말까지 항바이러스제
    1,160만 명 분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SYN▶박하정 실장/보건복지가족부
    " 앞으로도 계속 중증환자 비상대응체계 구축,
    학교예방접종 조기 완료 등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

    정부는 군의관을 투입해 학생들에 대한
    예방접종 완료시점을 최대 2주 앞당겨
    12월초까지 마치기로 결정했습니다.

    군에서는 예비군 훈련을 연말까지 일정을
    취소하거나 재조정하고
    장병들의 외출, 외박을 제한하는 내용의
    종합대책을 오늘 발표합니다.

    연말까지 예정돼있는 65만명에 대한
    민방위 교육훈련은 모두 잠정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거점병원을 입원 중심으로 전환하고
    격리병실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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