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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영 아나운서
구은영 아나운서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내한 독주회 外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내한 독주회 外
입력
2009-12-12 07:32
|
수정 2009-12-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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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수필가 피천득 씨의 외손자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제키브의 첫 내한 독주회가 열립니다.
이밖에 볼 만한 공연, 전시 소식 구은영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VCR▶
이지적이고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티브 재키브가 처음으로
한국팬들과 만납니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타나 3번과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타나 5번 봄 등을
연주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펑크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가
결성된 지 40년만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라틴음악에 디스코, 소울,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이들은
'셉템버', '부기 원더랜드' 등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피스 시리즈의
일곱번째 연주회를 엽니다.
정명훈 예술감독 지휘로 지난달
하마마쓰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5살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한
조성진이 협연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듯 꾸밈없고 단순한 그림.
나무와 새, 집 등 소박한 풍경을
푸근하게 그려낸 장욱진 화백의
대규모 작품전이 열립니다.
김승영, 김창겸, 나현 등
미디어아티스트 8명의 8가지 색다른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갤러리 소소를 비롯한
세곳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문화게시판이었습니다.
수필가 피천득 씨의 외손자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제키브의 첫 내한 독주회가 열립니다.
이밖에 볼 만한 공연, 전시 소식 구은영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VCR▶
이지적이고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티브 재키브가 처음으로
한국팬들과 만납니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타나 3번과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타나 5번 봄 등을
연주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펑크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가
결성된 지 40년만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라틴음악에 디스코, 소울,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이들은
'셉템버', '부기 원더랜드' 등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피스 시리즈의
일곱번째 연주회를 엽니다.
정명훈 예술감독 지휘로 지난달
하마마쓰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5살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한
조성진이 협연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듯 꾸밈없고 단순한 그림.
나무와 새, 집 등 소박한 풍경을
푸근하게 그려낸 장욱진 화백의
대규모 작품전이 열립니다.
김승영, 김창겸, 나현 등
미디어아티스트 8명의 8가지 색다른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갤러리 소소를 비롯한
세곳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문화게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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