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허주희 기자
허주희 기자
전국 본격적인 한파 시작‥주말 더 추워
전국 본격적인 한파 시작‥주말 더 추워
입력
2009-12-15 07:50
|
수정 2009-12-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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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강원 영서지방도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습니다.
날씨 주말로 갈수록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허주희 기자입니다.
◀VCR▶
오늘 새벽 4시.
두툼한 한겨울 옷차림을 한 상인들이
오늘 내다 팔 물건을 들여오고,
찬공기로 가득한 새벽시장이
문을 엽니다.
◀INT▶ 시장 상인
"못 하겠죠, 추워서.
불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지, 뭐.
불이 있으니까
그저 불 덕에 하는 거지."
난로를 피우고
언 몸을 녹여보지만 그 때뿐,
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서
도심 공원에는 아침 운동을 나온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더 내려갔습니다.
철원 임남면이 영하 13.1도를 기록하면서
산지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
서울은 영하 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이 쌓인 향로봉 등
산간지역에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최전방 고지의 수은주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적근산이 영하 12도,
대성산 영하 11도,
화악산이 영하 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강원 영동지방과 경상남북도,
대구와 부산 등에는
오늘 새벽을 기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적인 한파가 절정을 이루겠고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허주희입니다.
강원 영서지방도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습니다.
날씨 주말로 갈수록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허주희 기자입니다.
◀VCR▶
오늘 새벽 4시.
두툼한 한겨울 옷차림을 한 상인들이
오늘 내다 팔 물건을 들여오고,
찬공기로 가득한 새벽시장이
문을 엽니다.
◀INT▶ 시장 상인
"못 하겠죠, 추워서.
불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지, 뭐.
불이 있으니까
그저 불 덕에 하는 거지."
난로를 피우고
언 몸을 녹여보지만 그 때뿐,
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서
도심 공원에는 아침 운동을 나온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더 내려갔습니다.
철원 임남면이 영하 13.1도를 기록하면서
산지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
서울은 영하 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이 쌓인 향로봉 등
산간지역에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최전방 고지의 수은주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적근산이 영하 12도,
대성산 영하 11도,
화악산이 영하 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강원 영동지방과 경상남북도,
대구와 부산 등에는
오늘 새벽을 기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적인 한파가 절정을 이루겠고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허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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